토요일자...
동문찾기 열풍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테헤란밸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묶어 주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프리챌(http://www.freechal.com)이 최근 오픈한 「e동네」. 이 서비스는 지역주민 검색, 지역정보 교류, 물물교환은 물론 지역별 주변 상가와 지도정보까지 제공한다. 특히 상가 안내책자나 전화번호부가 없이도 원하는 지역의 병원·학교·학원·부동산·음식점·만화가게·슈퍼마켓 등 주변의 각종 상점 주소와 전화번호를 찾아볼 수 있다. 또 「우리 동네 게시판」을 통해 주변의 맛있는 음식점, 값싸고 괜찮은 상점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고 「벼룩시장」을 이용해 중고 물건 매매도 가능하다.
e동네는 e스쿨과 바로 연결해 거주지역 외에도 학교나 직장, 이성친구의 거주지역 등 자신이 자주 가는 동네를 추가 등록해 그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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