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PC용 주기판업체 기가바이트테크놀로지가 「리눅스」 운용체계(OS)를 채택한 서버 2개 기종을 내놓고 이 사업에 진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기가바이트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범용인 「어플라이언스 서버」와 네트워크용 「1U럭마운트 서버」다.
주기판 전문업체인 기가바이트는 데스크톱PC의 저가화로 가격경쟁이 격화함에 따라 사업다각화를 모색중인데 이번 서버사업 진출도 그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LAN이나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인 「블루트스」 관련 제품 등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86년 설립된 기가바이트는 대만 주기판업계에선 ASUS테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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