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ei.co.kr)는 이달부터 매달 1회씩 토요일에 근무하지 않는 「가정의 날 휴가제도」를 시행한다.
현대전자는 가족과의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이 제도를 도입했으며 매월 두번째 토요일에 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각 사업부문의 사정에 맞게 휴무일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