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큐베이팅 업체인 펜타클네트워크가 온오프라인 기업교육 및 경영컨설팅 전문업체인 벤처아카데미를 흡수합병하고 교육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펜타클네트워크는 12일 기업교육 및 경영컨설팅 전문 벤처기업인 벤처아카데미를 흡수합병하고 새로운 통합법인인 「펜타클벤처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펜타클벤처아카데미의 대표이사 사장은 벤처아카데미의 이관응 사장과 펜타클네트워크의 임민수 부사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이에 따라 펜타클벤처아카데미는 벤처아카데미가 보유한 포천지의 「신뢰지수 100대 기업 평가모델(trust index) 국내 독점권」, 세계적인 리더십 양성모델인 「서번트 리더십 모델 국내 독점권」, 자체 개발한 디지털 학습법 및 기업교육 방법론 등을 활용해 국내 기업 및 해외 기업,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업교육 및 경영컨설팅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펜타클은 그동안 벤처업계에서 추진해온 투자인큐베이팅 역량에 벤처아카데미의 글로벌 컨설팅 모델을 접목,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창업, IT기술 및 금융, 마케팅 교육, 중견 대기업의 경영혁신 및 사업다각화, M&A, 투자유치 활동 등 핵심적인 경영컨설팅 및 교육, 인큐베이팅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인 펜타클벤처아카데미는 자본금 30억원으로 올해 35억원 규모의 투자 순이익과 함께 내년에는 투자수익 외에 온오프라인 교육 컨설팅사업으로 25억원이 넘는 영업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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