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김희선 의원(민주당)은 6일 『지방자치단체의 과학기술연구개발 예산이 전체 예산대비 1%에 못미치는 등 매우 낮아 지방 과학기술의 공동화 현상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히고 『울산시의 경우 과학기술연구개발 예산이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0.11%에 불과한 것을 비롯해 부산 0.18%, 서울 0.21%등 서울시와 6대 광역시의 연구개발예산이 평균 0.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자체는 과학기술진흥의 경험이 적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과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국감에서 정부의 지방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에 대해 적극 문제제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창훈 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7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