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현대전자에 의한 램버스사 특허침해 의혹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ZD넷」이 전했다.
램버스는 ITC에 현대전자와 그 현지 법인에 대해 미국에서 특정 싱크로너스 D램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도록 항구적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ITC는 『조사를 개시함에 있어 아직은 어떤 판단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수개월 걸릴 전망이다.
한편 현대전자와 마찬가지로 램버스 특허침해 문제로 제소당한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램버스의 다이렉트 D램 디자인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램버스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법원에 지난 주말 맞제소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