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현대전자에 의한 램버스사 특허침해 의혹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ZD넷」이 전했다.
램버스는 ITC에 현대전자와 그 현지 법인에 대해 미국에서 특정 싱크로너스 D램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도록 항구적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ITC는 『조사를 개시함에 있어 아직은 어떤 판단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수개월 걸릴 전망이다.
한편 현대전자와 마찬가지로 램버스 특허침해 문제로 제소당한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램버스의 다이렉트 D램 디자인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램버스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법원에 지난 주말 맞제소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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