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9일부터 자사 메가패스 ADSL 가입자들에게 하이텔서비스(http://www.hitel.net)를 개방,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메가패스 하이텔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이달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11월부터 본격 제공될 이 서비스는 메가패스(http://www.megapass.co.kr)나 코넷(http://www.kornet.net)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하이텔이 유료정보로 내보내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메가패스 ADSL요금과 함께 청구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메가패스 100만 가입자 돌파 이후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메가패스서비스와 각종 부가·응용서비스를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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