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은 5일 전국의 대리점주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 우수대리점 「ⓝ플러스 숍」 발대식을 갖고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새로운 대리점 위상정립을 선언했다.
한통프리텔은 우선 권한부여가 가능한 고객관련업무를 ⓝ플러스 숍에 개방키로 했으며 향후 취급업무의 폭을 점차로 확대, 궁극적으로는 대리점에 본사 및 지점과 동등한 수준의 업무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n016가입자가 직접 영업센터나 지점, 고객센터를 방문해야만 했던 선불전화서비스신청, 중고단말기임대, 선호번호부여, 환불 등의 업무를 전국 123개 ⓝ플러스 숍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통프리텔은 향후 ⓝ플러스 숍에 대한 고객만족(CS)실적평가에 따라 수수료 지급, 매장 증개축 지원 등의 사안을 차등적으로 적용하고 올 연말까지 전국 ⓝ플러스 숍 수를 25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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