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스티븐 애플턴 CEO는 4일 분기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트북PC와 데스크톱PC용 D램 생산은 둔화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서버를 위한 고성능 D램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의 전체 매출에서 PC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99회계연도의 33%에서 2000회계연도에는 15%로 축소된 것으로 발표됐다.
마이크론측은 이와 함께 경기에 민감한 D램 대신 S램과 플래시메모리의 생산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생산비중은 현재 전체 매출의 10%에 불과하지만 3분기 내에 20%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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