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MB메모리 7만원대 무너져>
전체적으로 부품가격이 들쑥날쑥하다. 램의 경우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7만원까지 올랐던 지난주에 비해 2000∼3000원 정도 떨어진 6만7000∼6만8000원에 판매됐다. 삼성 PC100 규격 64MB모듈은 지난주 7만원대에 판매됐으나 5일 시세는 6만8000원을 기록했으며 13만∼14만원선이었던 PC100 규격 128MB모듈도 12만7000원선으로 내렸다.
한편 중앙처리장치(CPU)시장의 주력제품인 인텔 펜티엄Ⅲ 733EB는 주중 한때 21만7000원을 기록했으나 5일에는 22만9000원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능성 마우스 출시 붐>
마우스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다. 무선마우스·게이밍마우스 등 사용용도에 따른 다양한 마우스가 출시되고 있으며 포트방식에 따라서도 PS/2방식 외에 감도와 포인트 정확성이 뛰어난 USB방식으로 된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인터넷검색기능과 편의성을 증대시킨 MS 익스플로어 마우스, 민감한 감도와 포인터기능이 강화된 트랙볼방식의 로지텍 트랙맨 마우스, 광센서를 이용해 정밀한 작업에 유용한 MS 옵티컬 광마우스 등이다. 이들 제품은 기존의 벌크나 중국산 수입 저가 마우스에 식상했던 사용자들에게 뛰어난 품질과 특성있는 용도로 호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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