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용 윈도와 인터넷 통합 솔루션인 「EYES 2000」을 개발한 이트렉인포다임(대표 박기범 http://www.etrek.co.kr)이 개인용 컴퓨터에서 윈도와 인터넷을 음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Voyes 2000」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EYES 2000」과 윈도의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브라우저의 각 기능을 음성으로 인식 가능한 「보이스 2000」을 접목해 개발한 「Voyes 2000」은 기존의 제품들과는 달리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기술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이다.
「Voyes 2000」은 컴퓨터 사용자가 윈도의 기본 프로그램을 음성으로 명령하면 바로 실행될 뿐만 아니라 실행된 내용을 음성 출력해 사용자가 즉시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컴퓨터에서 소외돼 있던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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