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대표 황인길)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술 심포지엄 2000」을 개최한다.
아남반도체는 『이번 심포지엄은 파운드리 전문업체 주관아래 반도체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Fabless)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업체들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시에 아남의 사업 비전과 기술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고부가가치형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 위주의 심포지엄으로 진행되며 특히 국내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기술 육성책으로 반도체 소자업체 및 설계 전문회사는 물론 정부 각 부처에서도 참가, 전략적 투자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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