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http://sicc.co.kr)은 최근 소규모 네트워크 환경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고성능의 저가형 미니라우터(모델명 넷프런티어 SR-3501C)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판매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쌍용정보통신이 개발한 미니라우터 SR-3501C는 기존제품에 비해 크기는 4분의 1 수준이면서도 성능은 기존제품과 동등하다. 이 제품은 최대 100Mbps의 속도로 근거리통신망(LAN)에 접속할 수 있으며 E1(2048Kbps)/T1(1544Kbps)의 속도로 외부 통신망에 연결된다. 또한 다양한 라우팅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하나의 공인 인터넷주소(IP)로 여러 명이 동시에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기능을 구비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제품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 게임방, 소호 업체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연내에 1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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