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비트컴퓨터·메디팜·케어몰·365홈케어·미디어솔루션 등 7개 업체가 처방전달시스템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가칭)알엑스케어를 이달 중순에 설립한다.
알엑스케어 법인 설립준비위원회는 메디팜·삼성SDS·비트컴퓨터 등 3개 사가 각각 20%, 나머지 4개사가 각각 10%의 지분을 출자해 자본금 20억원 규모의 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설립 제휴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설법인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이용한 처방전달사업과 함께 의료관련 스마트카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카드는 다수 병원의 공통진료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결제기능도 갖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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