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7일부터 올림픽이 끝나는 기간까지 시드니올림픽 한국대표단에 호주 자동로밍서비스용 011 애니콜 단말기를 제공한다.
양사는 7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봉섭 대한 체육회 사무총장에게 로밍 단말기 50대를 전달했다.
로밍단말기는 이상철 대한체육회 단장, 허정무 감독, 김호곤 선수 등 대한 체육회 관계자 및 코칭스태프, 선수 50명에게 지급됐으며 이동전화 1대 당 50만원 한도에서 한국∼호주간 무료 국제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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