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 http://www.serome.co.kr)은 인터넷사업 수익성 확대와 자체 콘텐츠·기술력 확보를 위해 100% 출자 자회사인 새롬소프트(대표 임태훈)를 흡수합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새롬기술은 무료인터넷전화서비스인 다이얼패드의 강력한 브랜드파워에 새롬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기술력을 접목함으로써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포털로의 발전전략에 한층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합병비율은 투자자보호를 위해 1 대 0으로 결정됐으며 자본금(181억1058만9000원)과 총주식수(3622만1718주)에는 변화가 없고 별도의 주주총회 및 주식매수청구권 발생도 없다.
한편 새롬소프트는 지난해 1월 새롬기술에 의해 소프트웨어 및 영상통신사업의 전문화를 위해 스핀아웃(Spin-out) 형태로 설립된 바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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