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산업(대표 주상훈)은 45억원을 투자해 광통신케이블의 생산설비 증설과 근거리통신망(LAN)케이블 생산설비 신설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통신케이블 연간 공급능력은 기존 25만㎞에서 80만㎞로 늘어났으며 근거리통신망용 무편조(UTP)케이블도 연간 100억원 규모의 공급능력을 갖추게 됐다.
진로산업은 이번 설비확충으로 올해 광케이블에서 지난해보다 160% 증가한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회사는 화재시 유독가스 및 연기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독성 난연폴리올레핀케이블을 6개 타입, 276종 전품목에 걸쳐 KS인증을 획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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