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표준 및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전자책컨소시엄(E-Book Korea, 이하 EBK)이 오는 9월 7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한다.
지난 5월 한국전자출판협회(회장 김경희),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나춘호), 한국출판연구소(이사장 윤청광),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박충일),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창연) 등 5개 출판단체와 전자책업체들이 연합해 구성한 한국전자책컨소시엄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최근 정관 및 주요 사업계획을 마무리, 다음달 7일 정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준비위원회는 오는 9월 5일까지 전자책 서비스·단말기·솔루션 등 관련 개발업체들의 참가신청을 받는 한편 창립총회를 통해 대표 및 임원진을 선출할 방침이다.
EBK는 향후 표준화·저작권·전용단말기개발·편집제작·교육·홍보 등의 분과위원회를 설치, 전자책 관련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며 출판사와 작가, 전자책서비스업체들의 원활한 콘텐츠 공급을 위해 표준계약서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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