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부는 IT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간 전문인력 1000명을 들여오기로 인도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스트레이츠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IT 인력 확보 계약은 정부 산하인 싱가포르 인포콤개발국(IDA)과 인도의 정보통신 서비스회사인 NITT간에 체결됐으며 IDA는 곧 유사한 계약을 여러차례 더 맺을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싱가포르에서 IT 분야 인력 수요가 연간 1만명씩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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