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김정린)은 일반 개인용 시장을 겨냥해 고기능 잉크젯프린터인 「BJC-6200」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캐논이 이번에 선보인 「BJC-6200」은 한번에 석 줄 인쇄가 가능한 멀티노즐 프린터헤드를 갖추고 있어 흑백 최고 10ppm의 인쇄속도와 1440dpi의 고인쇄 품질을 구현한다.
6개의 잉크를 색상별로 분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하나의 잉크만 소진해도 전체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필요한 잉크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잉크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잉크카트리지 대신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스캐너카트리지만 바꿔 끼우면 프린터를 7200dpi의 고해상도를 지닌 컬러 스캐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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