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와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하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사업이 다른 분야에 비해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최근 세계 최대 항공기 부품 회사인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http://www.utc.com)와 하니웰인터내셔널(http://www.honeywell.com) 등이 설립한 마이에어크래프트(http://www.MyAircraft.com)의 사업을 승인했다.
EU는 또 제너럴모터스(http://www.gm.com)와 포드(http://www.ford.com) 등 미국의 자동차 업계 「빅3」가 협력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에 대해서도 이달 안으로 승인할 계획이다.
항공기와 자동차 분야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은 그동안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불공정 거래 시비가 EU의 사업승인과 함께 말끔히 해결됨에 따라 올해 안에 웹사이트 구축작업은 물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편 온라인 여행 및 식·음료, 유통 등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B2B 전자상거래 사업의 경우 불공정 경쟁을 우려하는 기존 대리점들의 반발과 업체간에도 이해관계 때문에 사업추진이 활성화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