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미래통신(대표 홍민성·김인배 http://www.miraecomm.com)은 삼성전자와 PC사업부문에서 제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월 3만대씩의 PC 주기판(mother boar)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공급량을 월 5만대 규모로 확대키로 했다. 또 연말부터는 PC 완제품 조립으로까지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통신은 앞으로 PC제조에서 획득한 노하우를 무선통신 솔루션과 연계, 컴퓨터통신통합(CTI) 및 CITTI(Computer Internet Television Telephony Integration)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유무선전화기, 무선호출기 등을 생산해온 이 회사는 PC사업 진출에 힘입어 올해 매출 1300억원(순익 1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250% 이상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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