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저스트(대표 윤원근)는 인터넷을 통해 교육할 수 있는 원격강의 도구시스템인 「클릭렉처」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파워포인트나 한글 등으로 편집한 교재를 교수자의 음성이나 동영상으로 학습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PC카메라에 잡힌 교수자의 동영상을 별도의 처리장치 없이 한꺼번에 강의내용을 녹화할 수 있다.
클릭렉처는 경쟁제품과 달리 강의 파일에 유효기간을 지정해 학습자가 강의내용을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해 놓더라도 사용기관이 경과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또 각종 자료 크기를 플로피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인 1.4MB로 분할해 압축할 수 있고 캡션에디터 기능을 활용해 교수자의 음성 강의내용을 글로 변환해 볼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학교나 학원, 연수원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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