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최근 주요 통신 및 반도체 업체인 에릭슨·산요가 잇따라 이 회사의 「ARM7TDMI」 프로세서 코어를 라이선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에릭슨과 산요가 라이선스한 코어는 60㎒에서 300㎒까지 성능을 향상시킨 것으로 소형 다이 사이즈, 저전력, 고밀도 코드, 다양한 공급 소스 등이 장점이다.
김영섭 ARM코리아 사장은 『이번 라이선스는 핵심시장에서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려는 ARM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에릭슨은 무선·블루투스·광대역네트워크 등에, 산요는 표준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주문형반도체(ASIC)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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