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 http://www.lgic.co.kr)이 국내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 1위 업체에 올랐다.
8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전용인 http://www.kica.or.kr)는 지난 7월 29일을 기준으로 LG정보통신의 시공능력평가액이 1241억6550만원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표참조>
이어 한전케이디엔(대표 정연동)이 934억5190만원으로 2위, LG기공(대표 박영하)이 905억32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위였던 LG기공은 두 계단 내려 앉았고, 한전케이디엔은 지난해와 같은 2위를 고수했다.
이밖에 지난해 공사실적이 급증한 서울통신기술과 인성이 각각 5위, 1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 반면, LG건설과 동아건설산업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는 연평균 공사실적평가액의 70%, 가본금평가액의 20%, 기술력평가액의 30%, 경력평가액 20%를 합산한 결과다. 평가대상은 평가를 원하는 경우로 한정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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