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송자 명지대 총장의 장관 발탁 소식을 접한 교육부는 신임 장관이 부총리로서 각 부처의 교육 및 인력개발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반 우려반」인 분위기.
교육부 공무원들은 특히 역대 교수 출신 장관들이 재직중 자유로운 언행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킨 점을 감안, 언변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신임 장관이 또 다시 설화를 입지 않을까 걱정.
그러나 오랜 세월 대학에 몸담아 교육분야에 대한 기본 식견이 있고 문민정부시절 교육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해 현정부 들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개혁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피력.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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