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가 뛰어난 잡음지수와 높은 선형성을 제공하면서 휴대폰이나 PCS 기지국 저잡음증폭기(LNA)에 내장되는 고주파(RF) IC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MGA-52543)은 갈륨비소(GaAs) 소재로, 400㎒∼6㎓의 주파수 범위에서 낮은 잡음지수와 높은 선형성이 요구되는 기지국을 비롯해 무선가입자망(WLL), 무선 근거리통신(LAN) 및 기타 무선통신에서의 증폭기와 드라이버로 활용된다.
이 제품은 또 기지국용 LNA로 사용할 경우 2㎓에서 통상 1.9㏈의 잡음지수(NF)와 14.2㏈의 이득(gain)신호를 갖는다.
이외에도 리드 4개의 SC-70(SOT-343)계열 표면실장 디바이스 패키지로 제공되며 5V, 53㎃의 단일전원으로 작동한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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