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용 SW 개발 및 시스템 구축사업 전문 벤처기업인 휴머노피아(대표 강수원 http://www.humanopia.com)가 본격 출범했다.
홍성길 전 기상청 연구소장을 비롯해 서울대 대기과학자 6명이 모여 자본금 5억원으로 설립한 휴머노피아는 그동안 기상관측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살려 기상관측시스템, 기상예보시스템, 수자원확보를 위한 인공강우시스템, 지능형 도로예보시스템 등 각종 기상·지리정보와 관련한 소프트웨어(SW)·시스템 구축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강수원 사장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기상관련 SW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구축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예측·방어체계의 시스템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871-6000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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