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ISP) 시장이 2005년까지 현재의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 조사업체 「스트래티지스그룹」은 현재 인터넷을 무료로 접속하고 있는 이용자수는 1200만명으로 추정되지만 2005년에는 37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스트래티지스그룹은 무료 ISP가 이처럼 증가하는 이유로는 네트워크 대역폭의 가격하락과 특정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개별 전송할 수 있는 툴의 개발 등을 들었다.
이 조사기관은 무료 ISP의 대표적 사업모델로는 자신의 브랜드와 마케팅 채널을 가진 ISP, 포털 및 온라인 숍 등 기존의 인터넷 브랜드를 갖고 있는 ISP, 굴뚝기업 같은 전통적인 브랜드를 가진 무료 ISP 등 3가지 종류라고 소개했다.
스트래티지스는 ISP업체들의 당면과제로 업체들이 확보하고 있는 몇 백만명의 이용자들이 장기적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