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주부 마케팅 확대
LG유통과 롯데닷컴, e-현대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주부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LG유통(http://www.lgmart.co.kr)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LG슈퍼마켓 훼미리점에 인터넷PC 3대를 갖춘 「고객쉼터」를 마련, 주부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낮시간대에 장보기를 마친 주부들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e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고 있다.
LG유통은 향후 대형점이나 신규점을 중심으로 주부들을 위한 인터넷PC 시설을 계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닷컴(http://www.lotte.com)은 20대 후반부터 40대의 주부를 위한 커뮤니티방 「마루」의 채팅 기능을 보강해 회원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 주부들에게 적합한 상품만을 골라 취급하는 「패밀리」와 「홈코너」를 마련해 자녀를 위한 상품, 가족 용품, 식품 등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e-현대백화점(http://www.e-hyundai.com)도 최근 여성과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라이프스타일 페이지에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미즈플러스(http://www.msplus.co.kr) 사이트를 링크시켜 여성과 주부를 대상으로 각종 콘텐츠를 제공, 공유하고 있다.
이밖에 신세계 사이버몰(http://www.cybermall.co.kr),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등도 주부를 위한 신규 코너를 오픈했으며 주부 대상의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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