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그룹에서 일본 히타치로 경영권이 바뀐 LG히다찌(대표 이기동)는 이를 계기로 일본 등 해외 시스템통합(SI)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LG히다찌는 우선 일본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에 있는 일본 지사를 통해 그동안 국내에서 호평을 받아오던 SI 솔루션을 일본 실정에 맞도록 새로 고쳐 일본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히타치 본사와 연계해 수행했던 20여건의 해외 SI 프로젝트 경험을 살려 일본 금융·제조·통신·철도 분야의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LG히다찌의 한 관계자는 『올 상반기 동안 일본생명과 NTT도코모·이토요카도·요미우리신문·긴키은행·간사이페인트 등으로부터 80억원 정도의 SI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올 연말까지 일본SI 사업에서 200억원 가량의 프로젝트 주문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일본 히타치와 컨소시엄 형태로 미국·동남아 지역 대형 SI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해외 SI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