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컴퓨터(대표 이영상 http://www.freewebtel.co.kr)가 무료인터넷 전화서비스인 「프리웹텔」의 국내 서비스에 들어간다.
31일 큰사람컴퓨터는 인터넷전화·실시간 메시징 전송·문자채팅·음성채팅·음성메일·팩스전송·파일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프리웹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기능 통합서비스로 컴퓨터-컴퓨터, 컴퓨터-전화간은 물론 일반전화로 컴퓨터에 전화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기존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들이 채택했던 음성압축 방식인 G.723.1보다 한단계 앞선 개념의 G.729A 방식을 지원, 음질을 대폭 개선했으며 방화벽이나 가상사설망(VPN) 환경의 사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큰사람컴퓨터측은 31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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