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이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이용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버 보안 및 백업, 보험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한국통신은 31일 분당 본사에서 사내벤처인 한국통신인터넷기술을 비롯해 리눅스시큐리티, 해커스랩, 윈스테크넷, 하우리, 소넷정보기술, 시디데이타, 파이널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KT-IDC에 최첨단의 보안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협정서를 교환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보안서비스는 기존 IDC 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 보안서비스에 정보유출 방지는 물론, 가상침범 등 취약성 예방측면을 대폭 보강한 것으로 중소·벤처 기업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통신은 IDC 입주고객사의 시설 및 정보훼손시 총 보상한도 20억원의 넷시큐어보험에 가입하는 등 실질적인 토털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IDC 종합보안서비스를 1일 목동IDC부터 출발해 이달 말까지 영동, 혜화, 마포 등 전체 IDC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080-3881-001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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