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your interaction with people of any quality?
사람들과의 교류가 의미있는 것이었나요?
미국 댈러스에 사는 26세의 한 청년이 1년 동안 집에서 나오지 않고 컴퓨터로만 모든 물품을 구입하며 살아가겠다(to live off e-commerce for a year)고 선언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자신의 이름까지 DotComGuy로 바꾼 그는 지금 DotComDog이라고 작명한 개를 키우며, Dotcompound라 불리는 집에서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그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그의 집에 설치된 수십대의 카메라(화장실 제외)를 통해서 인터넷 DotComGuy.com에 방송되고 있다는 것(Two dozen cameras provide video of DotComGuy’s every move and arrange the broadcast on the Internet at DotComGuy.com). 그는 바깥 세상에 나가는 것을 그리워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렇다. People say, Well, you’re isolating yourself, you’re not interacting with people(사람들은 내가 자신을 고립시키며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Truly, the last time you went to the grocery store, was your interaction with people of any quality? (사실, 지난번 당신이 식품점에 갔을 때, 사람들과의 교류가 의미있는 것이었나요?) You were in a hurry, you didn’t want to talk to anybody(당신은 바빴고,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가 바깥 세상에다 대고 외친 말에 약간 찔리는 데가 있는 것도 부인하지는 못할 듯.
이찬승 (주)능률영어사 대표 질문-영어공부방(http : //www.nypub.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