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카드업체인 인터카드넷(대표 김경진)은 최근 탤런트 유인촌이 운영하는 극단 「유시어터」가 의뢰한 인터넷카드 서비스에 착수하는 등 유료 인터넷카드 제작대행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인터넷 맞춤카드 서비스는 인터카드넷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모델로 중소규모 사이트 대상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인 작품이다. 인터카드넷은 이미 유시어터 이외에 여성전문 포털사이트 미즈플러스 등 10여개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각 사이트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맞춤카드 제작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인터카드넷은 지난해 1월부터 「카드코리아」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김경진 사장을 비롯한 이 회사의 임직원들이 현재 이화여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이다. 현재 회원수는 35만명을 넘어섰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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