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불의의 화재로 집과 가재도구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동료직원 돕기에 적극 나서 화제.
특허청은 이달초 청장 운전사로 일해 온 허의환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 생활이 어렵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모금운동을 펼쳤으며, 불과 보름 사이에 모인 2300여만원의 성금을 지난 25일 허씨에게 전달하는 직원애를 발휘.
특허청 관계자는 『평소 허씨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투병중인 부인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면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등 많은 사람의 귀감이 돼 왔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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