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소팩(대표 손동철 http://www.insopac.co.kr)은 맨텍과 공동으로 일반 전환기를 인터넷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넷폰 변환기기인 「I클릭콜(가칭)」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전화기와 PC를 연결, 버튼 하나로 전화망 서비스와 인터넷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인터넷폰의 음질이 나쁠 경우 전화망 서비스로 손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C의 시리얼포트와 전화기의 RJ45 잭에 곧바로 연결되며 무선전화기를 이용할 경우 무선으로도 인터넷폰을 걸 수 있고 크기가 9.5×5.5×2㎝로 담배갑 정도에 불과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인소팩은 I클릭콜을 8월 말부터 2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며 이미 미국의 엑스테크(Extech)와 I클릭콜 20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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