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영기업기금정책위원회는 통신·우정 사업을 맡고 있는 2개 국영기관을 3개 민영회사로 쪼개는 민영화 수정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고 AP다우존스가 26일 방콕발로 보도했다.
국영기업기금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수파차이 파니츠팍디 부총리는 이 위원회가 승인한 수정계획은 민영화로 생기게 될 3개 우정·통신 회사를 1개 지주회사가 총괄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민영화될 2개 국영기관은 태국통신청(CAT)과 태국전화청(TOT)이다.
또 새로 민영화될 기업은 초기단계엔 국가가 주식의 100%를 소유하는 주식회사 형태가 될 것이며 재무부가 지주회사의 주식 100%를 소유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