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자화폐인 「K캐시」의 시범서비스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를 대상으로 26일부터 시작됐다. 12개 은행과 1개 신용카드사가 참여한 이번 시범서비스에는 2만4000장의 전자화폐가 발행됐으며, 하반기에는 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시범서비스를 거친 후 10월부터는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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