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색 채용 광고

LG전자(대표 구자홍)가 인재확보를 위해 지하철역에서 이색 채용광고를 펼쳐 화제다.

LG전자는 24일부터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벤처밸리 및 대학가 지하철역 10곳에 「지금 디지털 LG의 주역이 되십시오」라는 문구와 가상도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를 등장시킨 대형 조명 광고를 설치, 앞으로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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