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지난 5월 말, 미국 델라웨어주 켄트 카운티에 미국 현지법인 하나로텔레컴아메리카(HANARO TELECOM AMERICA, Inc.)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미국의 국제통신사업권면허(Section 214 Authority)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면허 취득에 따라 미국에서 국제통신사업권 면허를 취득한 국내업체는 한국통신, 데이콤, 온세통신, 지앤지네트웍스 등 5개사로 늘어났다.
하나로통신은 미 현지법인을 통해 이르면 9월부터 미국기업 및 미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국제전용회선사업과 가상사설망(VPN), 프레임릴레이, 코로케이션(colocation) 등 각종 국제 부가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하나로통신은 한국-미국간 해저케이블 구축에 대한 직접투자를 추진하고 해외 ISP와의 국제사업 제휴 및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5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8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