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벤처업체인 엔투플레이(대표 김화선)는 미국의 3D 온라인 게임업체인 와일드탄젠트사와 제휴, 이 회사의 온라인 게임을 9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자사의 게임 사이트(http://www.n2play.co.kr)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 게임은 카레이싱 게임 Ⅰ, Ⅱ, 체커스, 피그펜, 블록아웃 등 총 5종으로 모두 와일드탄젠트사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이 중 카레이싱 게임은 와일드탄젠트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프로그램 압축기술을 사용, 다운로드용량이 작을 뿐만 아니라 3D 그래픽 효과도 뛰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존 사이트에 서비스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엔투플레이와 와일드탄젠트사는 이를 계기로 △엔투플레이의 국내 독점 판매권 외 △향후 프로그램 기술 및 게임 등에 대한 폭 넓은 전략적 관계를 맺고 다양한 3D 온라인 게임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이 회사의 최진원 팀장은 『8월께 미국 와일드탄젠트 담당자들이 내한하게 되면 3D 온라인 게임 공동개발을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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