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온 두 업체가 글로벌한 시장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손을 잡았다.
무선 인트라넷 솔루션 분야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여온 버추얼텍(대표 서지현)과 키스톤테크놀로지(대표 최성호)는 10일 제휴 조인식을 갖고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공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버추얼텍은 키스톤에 30억원을 투자, 키스톤의 2대주주가 되었으며 앞으로 양사는 각사가 개발한 무선인터넷 솔루션 원천기술을 상호 공유,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선점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그 동안 일정한 성과를 거둬온 해외시장 진출부문은 물론 최근 들어 활발히 추진중인 무선 ASP 사업에서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양사는 제품개발은 물론 각종 시장전략에서 수위경쟁을 벌여온 업체로, 이번 제휴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 무선인터넷 솔루션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