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게임개발 및 유통부문을 분사시킨 제이쓰리인터액티브(대표 김준섭)가 원격강좌 솔루션, 원격테스트 솔루션, 압축기술 및 스트리밍 기술개발 등 인터넷분야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을 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다양한 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멀티소스 멀티유즈(Multi-Source Multi-Use)를 사업모델로 솔루션 개발에서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교육·방송·카드 및 바둑 서비스 등 콘텐츠 서비스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쓰리인터액티브는 이처럼 인터넷사업에 역량을 집중시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한 총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준섭 사장은 『멀티소스 멀티유즈 전략은 소스가 다양해지는 만큼 보다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종합 인터넷 서비스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쓰리인터액티브는 98년 회사 설립후 2년 동안 15편의 바둑학습 타이틀 및 PC게임을 개발, 유통했으며 올해 4월 유통 일부와 인터넷부문을 남기고 게임개발과 게임유통 등 나머지 사업부문을 키드앤키드닷컴(대표 김록윤)으로 분사한 바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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