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컴퓨터 유통 상가의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전국 전자상가 대표자들이 한 데 모였다.
전국전자상가협의회(가칭)는 7일 오후 3시 대전시 둔산전자타운 6층에서 발족식을 갖고 전자상가 연대를 통한 공동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동참키로 의견을 모았다.
국내에서 처음 발족되는 이 전자상가회에는 대전 및 서울, 부산, 광주, 전주, 대구, 울산, 창원 등 30여개 전자상가가 참여했다.
안광승 대전둔산전자타운 번영회장은 『이번 전자상가 협의회 발족으로 소규모 상인 보호 및 영업 활성화 등 국내 전자유통시장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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