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수)은 남북정상회담 후 중소기업 및 단체로는 처음으로 11일 방북길에 오른다.
이번 방북은 97년 1차 방북 이후 두번째로 케드콤 김영수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11명이 참여한다.
현재 전자조합은 한국단자공업, 제일물산, 극동음향, 삼홍사 등 4개의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평양 대동강 공장에서 임가공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방북을 통해 전자조합에서는 기라정보통신, 인터엠, 한국코아, 한성전기공업 등 신규로 대북투자를 희망하는 업체의 현지 투자여건을 조사하고 이들 업체의 임가공사업 참여에 대한 계약 협의를 할 계획이다. 또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임가공 물량을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북측 관계자들과 가질 예정이다. 전자조합은 당초 지난 1일 방북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북측 사정으로 11일로 연기됐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2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3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4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5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6
르노코리아, E-Tech 앞세워 '하이브리드 2.0 시대' 선도
-
7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8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9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10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