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판매 관련 벤처기업인 미래성(대표 구자화 http://www.miraesung.com)은 중국 북경우정국과 제휴, 중국시장에서 카탈로그 통신판매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11일 중국의 국제무역중심(무역센터)에서 북경우정국과 조인식을 갖고 중국의 국가지정 시범사업인 통신판매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조인식에서 양측은 미래성측이 10년 동안 통신판매 노하우를 북경우정국측에 이전하고 우정국측은 미래성에 사업거점을 제공한다는 데 합의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성은 우정국이 보유하고 있는 그린카드(중국의 직불신용카드) 고객 136만명의 데이터, 카탈로그 인쇄시스템, 물류시스템을 자유롭게 이용하게 되며 한국상품 직영매장 등도 개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구자화 미래성 사장은 『이번 우정국과의 통신판매사업을 기반으로 인터넷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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