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정보기술(IT) 관련 기술자들의 유치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IT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의 하이테크 기술자에 대한 입국사증(비자) 발행 및 입국심사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민국, 통신·정보기술부 및 문화부는 구체적인 제도개혁을 검토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약 3만명의 IT 기술자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호주기업들이 해외 기술자의 고용을 희망하더라도 비자취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호주 정부는 장기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금까지 억제해 오던 이민신청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