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업체인 삼테크(대표 이찬경 http://www.samtek.co.kr)는 대한생명과 1년에 걸쳐 노트북PC 2만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말 대한생명이 발주한 노트북PC 경쟁입찰에서 삼보컴퓨터·컴팩·후지쯔 등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연간 400억원 규모의 노트북 공급계약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삼테크는 이번 대한생명 노트북 공급계약이 계약금액만으로도 적지않은 수준이지만 생명보험사의 4000억원 시장을 놓고 벌인 첫번째 경합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생명의 노트북을 통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 도입에 따라 앞으로 삼성·교보 등 국내 유수의 보험업체들이 무선 인터넷 시스템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8
[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
9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