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및 통신네트워크 시스템 유지보수 전문업체인 국민데이타통신(대표 위철환 http://www.kookmindc.co.kr)은 최근 2년간 3억5000만원을 들여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선보인 제품(모델명 REVOSⅡ)은 최대 16개 화면 분할이 가능하고 초당 480프레임의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화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기존 동급 제품에 비해 가격이 2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조작형 DVR로 한글 소프트웨어를 채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국민데이타통신측은 밝혔다.
이 회사 위철환 사장은 『올 하반기부터 미주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서 내년에는 DVR의 판매를 통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해 DVR를 신규 주력 생산품목으로 집중 육성, 내년에는 DVR의 매출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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